유대선 원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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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2017년 전파연구종합발표회’ 개최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2017년 전파연구종합발표회”를 12월 7일(목) 전남 나주시 소재 M-Stay 호텔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전파연구종합발표회는 국립전파연구원이 2017년 한 해 동안 전파, 방송, 통신 분야에서 수행한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유관 산‧학‧연과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학술교류를 하는 행사로, 전파‧통신 관련 학회‧협회‧산업체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국립전파연구원이 한

국립전파연구원, 한국 주도 ITU 5G 평가절차 최종 합의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지난13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폴스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부문(ITU-R) 이동통신작업반(WP5D) 회의에서 ITU가 올해 10월 5G 후보기술을 접수하기에 앞서 5G 후보기술을 선정하기 위한 기술적인 평가절차에 최종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5G 후보주파수에 밀리미터파 대역이 포함됨으로써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 주파수인 28㎓대역의 기술표준화 기반이 마련되었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 부적합 신청사례 설명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 전파시험인증센터는 15일 전파시험인증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정 시험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송통신 기자재 전파인증 시험 신청서류 작성 설명회를 개최한다. 스마트폰, 드론, 전동휠 등 방송통신가자재(이하 ICT 기기)가 시장에 유통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 등의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전파인증 신청 시 지정 시험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의 오기재, 첨부서류 누락 등 부적합 사례로 적합인증이 늦어지는 원인이

국립전파연구원, 지난 50년 역사찾기에 나섰다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연구원이 개소한 지 50년을 넘긴 시점에서 기관의 역사찾기 공모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파연구의 기틀을 다지고 방송통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연구원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관리하여, 이를 통해 새로운 전파정책의 비전을 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공모기간 : 2017년6월1일~2017년1

국립전파연구원, 주부 대상 전자파 안전교육 실시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오는 24일(월) 오후 1시30분 원주시 태장2동 주민센터에서 대한어머니회 원주지회 회원 주부들을 대상으로 전자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주부 대상 전자파 안전교육은 집안 가전제품의 사용이 많으며 가족의 건강에도 관심이 큰 계층인 주부를 대상으로, 생활 주변의 전자파 인체영향 및 전자파 인체보호기준과 그에 따른 안전한 이용방법 소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문가 강연과, 실제 가전제품의 전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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